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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린 듀라그라프 듀라플렉스 썬스톤 한정판 만년필 Omniflex[ 해외배송 가능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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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린 듀라그라프 듀라플렉스 한정판 썬스톤 Omniflex 만년필
Conklin Duragraph Duraflex Limited Edition Sunstone Omniflex Fountain Pen

사은품/ 지퀸스 프리미엄 노트 + 기타노트류(랜덤)
[간단리뷰]콘클린 듀라그라프 듀라플렉스 썬스톤 한정판 만년필 Omniflex 사용기-이것은 오징어인가 펜촉인가

논란이 많은 만년필로 구매전 절대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만년필이고 제가 개봉해서 사용해볼 정도로 바디의 매력은 꽤 유혹적입니다.

이 만년필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민감한 분들이나 펜촉흠집,펜촉의 완성도를 만년필 구매의 척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절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이녀석은 한정판으로 발매된 만년필로 명동몰에서 9만6천원에 판매되는 모델입니다.

100년이 넘은 회사인 콘클린이 1898개의 한정판으로 발매된 flex 닙입니다.

제조사에서서는 미국시장에 벌써 대부분의 제품이 소매점으로 완판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구매한 만년필입니다.

판매자가 만년필을 구매한다는것이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수백개 수천개의 펜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산다는것은 호기심 혹은 매력적 이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한정판 제품으로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서 품절될 제품입니다.

잘 팔리는 제품에 리뷰하는게 어쩌면 더 실용성이 높을수도 있겠습니다.

1.미국브랜드 입니다. 바디의 가치에 대부분의 비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로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올 브랜드들이 미국브랜드입니다. 중국OEM

2.펜촉의 경우 3차 업그레이드 flex 닙입니다.

몬테베르데를 통해 출시되는 플렉스 만년필을 판매가 2만원대에 출시하는 회사입니다.

이번 펜촉은 2차 업그레이드 후 3차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펜촉의 상태가 좋지 않은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3.단차는 플랙스닙이 가진 당연한 결과입니다. 잉크를 주입고 사용하는 순간 단차는 사라집니다.

그 이유는 아래 설명드리겠습니다.




• 펜촉재질 Stainless Steel
• 펜촉사이즈 Ominflex Nib
• 바디재질 수제 블랙 레진
• 사이즈 Close: 129.794mm, Open: 174.752mm
• 무게 25g
• 리필 컨버터, 카트리지

보통 이탈리아 회사들의 전유물이었던 레진소재의 가공이 대중화 되면서 전세계 만년필 시장에서

마블무늬는 기본적인 하나의 패션으로 받아들여지는 추세입니다.

이번 리뷰 콘클린(몬테베르데)회사는 미국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브랜드는 즉, 제조상 실수가 많아도 "그건 니가 문제야"라고 말합니다.

미국 브랜드는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건 우리가 좀 부족해서 그래 조금만 기다려줘"

그래서, 미국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족함을 알게되고 구매한다는것




플랙스닙은 3차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법 플랙스 닙의 기본을 보여주고 있고

바디의 경우 예전 듀라그래프 모델보다 좀더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플랙스닙은 이렇게 닙이 휘어지면서 글씨의 폭이 굵어지는 효과가 있는 만년필입니다.

물론 많은 처음 사용자들의 경우 플랙스닙이 마법처럼 효과가 있는 글시의 매직을 보여줄꺼라 생각하는데

천천히 써야하는 그리고, 잉크의 연결을 기다려야 하는

(써본 분들은 제 이야기를 아시겠지요^^)

즐거움과 침착함이 필요한 촉입니다.

사실 예전에 콘클린은 한정판으로 한번 플랙스닙을 발매한적이 있습니다.

실험적으로 탄생한 블랙 오징어촉이라 부르던 플랙스닙입니다. 2차 결과물로 닙상태는 정말 참담했지만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량이 적었던 만큼 빠른시간에 완판되었고 논란이 있었던 제품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플랙스닙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만큼 OEM 회사들도 서둘러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콘클린의 경우 펜촉을 OEM 으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실용적인 노선을 보여주며 각 펜촉 제조사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몬테베르데에서 콘클린의 듀라그래프 이전에 몬자컬렉션(몬테베르데)으로 하청기업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몬테베르데 몬자 컬렉션도 벌써 4월입고된 모델부터 두번째 촉 변경이 있었습니다.

초기모델보다 좀더 유연해진 플랙스 닙입니다. 예전 초기모델은 거의 F촉에 가까운 유연성이 있었지요.

판매가 2만원대의 제품이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려니 하고 호기심에 구매하던 제품입니다.

이제 내년 4월에 발매될 제품은 4~5차 업그레이드가 있겠지요. 미국브랜드는 그래서 무섭습니다.

크로스 브랜드도 처음에는 바디의 조악한 퀄리티로 볼펜심때문에 쓴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지요.

그리고 3차 업그레이드판의 모델이 콘클린 듀라그래프 플랙스 닙입니다.


 

폭은 커지고 이제 캘리의 맛을 볼 수 있게 되는 촉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들과는 다르지만 한정제조된 레진 바디7만원 컨버터1만원 펜촉1만6천원 정도의 퀄리티로 생각한다면 아주 "땡큐"입니다.


실용적인 미국브랜드인 만큼 금년 후반기에 입고될 펜촉(별매)을 교체하여 일반F촉이나 1.1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콘클린의 만년필은 펜촉을 펠리칸 처럼 나사돌리듯이 빼고 끼울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드리겠습니다.)


 

플랙스닙은 슬릿을 사이로 좌우로 벌어지는게 특징인 유연성이 있는 펜촉입니다.

힘이 좌우로 발생하고 다시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회복시에 대부분 단차가 생기고 없어지고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플랙스 펜은 단차가 없습니다. 아니 단차라는게 뭐죠?

이 유연성때문에 대부분의 플랙스 닙은 쓰다가 펜촉이 벌어지고 회복이 잘 안되어 걱정하는 처음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콘클린은 그냥 편하게 아래 사진처럼 다시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닙을 거꾸로 꾹 눌러주면 다시 플랙스닙이 장력이 생기며 안정을 찾습니다.

고가의 플랙스닙은 이런 문제들이 발생시 걱정되는 면이 많지만 걱정마세요. 언제든 콘클린 브랜드는 A/S센터가 있습니다.

퍼스트메이트 수입제품입니다. A/S는 마치 집근처에 대형병원이 있어 안심하는 할머니같습니다.


 

펜촉은 정말 마음편하게 다루셔도 됩니다. 다시 분해조립도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하단에 설명)



 

3차로 업그레이드된 펜촉의 맛은 재미있지만 어렵습니다.

슬릿이 벌어지는것을 즐기는 만년필이지만 슬릿이 일정부분 이상 벌어지게 되면 잉크가 다시 쏙 들어가버려서

맨종이에 펜촉을 긁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도 적응 중입니다. 구매하자마자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적응하는데 힘들었습니다. 펜촉을 혹사시키는데도 걸음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잘 따라오기도 힘들어하기도 하는 촉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퍼지는 맛이 적은 세일러의 잉크는 플랙스 만년필에 잘 안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하단에서 콘클린 잉크를 테스트한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버닝썬 아니 썬스톤의 마법의 바디와 레진의 단단함이 꽤 인상적입니다.

일반 듀라그래프 모델보다 좀더 강력해진 바디의 마감은 꽤 매력적입니다.

단, 9만원이 아닌 19만원이어도 좋으니 실용성 보다는 궁극의 마감을 찾는 한국소비자들에게 콘클린은 마치

백화점 식품관의 인테리어로 가는 이마트가 아닌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 같은 모습입니다.

실용적이지만 품격이 낮습니다.

 

 

듀라그래프 한정판 모델인 만큼 준비된게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기업 즉, 제품 빼고 투자는 없습니다.

추후에는 아시아 시장을 위해 좀더 케이스와 구성품에 신경을 쓸것 같습니다.

마치 크로스 브랜드처럼 말이죠.



3번째 업그레이드된 펜촉인 만큼 추후 나올 모델들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정판이 발매되었으니 양산판도 나오겠지요 하지만, 국내에는 3차 업그레이드 제품은 한정판으로 끝입니다. 

내년에 4차발매되는 만년필 부터 수입될 예정일것 같습니다.








자, 드디어 샀습니다. 매력적으로 불타오리는 썬스톤의 바디가 인상적입니다.


 

항상 일반적인 만년필만 가지고 있다가 요녀석을 구매하니

완전히 다른 종류의 특수한 펜을 구매한 느낌입니다. 몬자 컬렉션 플랙스닙을 구매했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마치 처음 캘리그래피 만년필 구매했을때의 떨림과 비슷합니다.

 

집에가서 등짝을 맞을 각오를 하고 구매한 이유는 119 때문입니다.

썬스톤 만년필 한정넘버 119가 있었습니다. 어짜피 한개 살꺼 119로 골랐습니다. 저는 이제

콘클린의 전세계 1898개의 만년필 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하나의 잉크만 가능하다는게 억울할 정도로 마음이 급했습니다.


 

 

 

세일러 궁극의 잉크

세일러 오리지널 블루 잉크를 주입해서 테스트합니다.

세일러 잉크는 세필로 쓸 수 있고 안정적입니다.

확실히 퍼짐은 있지만 번짐이 적고 쓸수록 만년필과 붙어가는 감각이 있습니다.

듀라플렉스를 일반적인 만년필 MF 정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랙스닙으로 사용하니 정말 아깝습니다.

마치 만수르 아저씨가 집에서 식용유를 아껴쓰는것 처럼 잉크판매하는 사람으로서 잉크가 아까운것은 세일러 잉크 뿐입니다.

그래서, 교체합니다.

대용량의 콘클린 병잉크 무려 30ml 잉크 용량의 3배를 자랑하는 !!!


 

 

 

 

콘클린 만년필 구매시 잉크파우치를 드립니다. 이유는 미국브랜드인 만큼 케이스가 그냥 "종이"케이스입니다.

마치 다이소에서 파는 병잉크마냥 제품 케이스가 뭐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구매하고 1시간동안 잉크를 두번교체했습니다.

사악한 캘리그래피, 플랙스닙의 맛을 보기 위해 세일러 잉크를 너무 썼습니다. 아까워라

이제 신나게 콘클린 잉크로 마음 편하게 즐겨봅니다. 되도록이면 집에 남는 잉크를 활용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집에 잘 안쓰는 파카잉크나 4001 펠리칸 잉크들도 괜찮습니다.

 



쓰면서 보니 바디의 그립감이나 퀄리티가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기대감 없이 구매하면 기분좋은점이 레진의 소재감입니다.

손에 붙는 느낌 자체가 민감하신 분들은 느끼실꺼에요.

아 맞다 민감한 분들은 구매하지마세요.


 


"썬스톤"이라는 제목답게 시원스럽게 디자인이 잘 빠졌습니다.

오밀조밀한 구석이 없이 그냥 아메리칸 스타일 입니다.

쓰다보면 9만원의 만년필 가격이 무색할 만큼 의외로 좋은 퀄리티 만년필입니다.




사진으로 펜촉의 나쁜점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콘클린은 까는 맛이 있어야 재미있는데 말이죠.





 

플랙스 닙 특성상 펜촉을 서로 밀어내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초기사용시 "딱","딱" 소리가 날 수 있는데

두세번 선 그으면 사라집니다. 오히려 플렉스닙을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딱","딱"소리날때의 펜촉 퀄리티가 그리운 분들도 계실꺼에요.

다시 회복되는 펜촉의 장력은 플랙스닙의 특성이기 때문에 힘이 좋은 펜촉일수록 펜촉의 단차가 커집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펜촉을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일반적인 펜촉도 장력은 펜촉을 뒤집에서 누르면 되기 때문에

굳이 고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플랙스닙은 "장력은 내가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바디를 분해하면 보이는 저 통레진의 모습입니다.

컨버터 분해시에는 돌려서 빼는 방식입니다. 잡아뽑지 마세요.



펜촉은 저렇게 다 분해됩니다.

조립방법은 역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좌측부터 닙을 피더에 붙이고 끼워넣고 다시 그립부에 나사돌리듯이 돌려서 끼우면 됩니다.

그래서,콘클린 만년필은 세척이 간편합니다. 분해가 쉽고 조립도 쉽거든요.





 

몇번 해보면 쉽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플랙스닙은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 잉크가 많이 뭍고 지저분해진다는 점이겠지요.

꼭 구매하실때 만년필 구호용품 4.0을 무료로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시에는 배송메시지에 "구호용품"이라고 남겨주세요)

절대 이 만년필은 구매하지마세요

민감하신 분은 무조건 "세일러 만년필"사세요 콘클린 만년필은 저같은 "즐기는"사람들의 만년필입니다.





전세계 1898개의 한정판입니다. 멤버가 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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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고 gusw**** 2019-06-04 5점
2 전 90000원을 주고 배럴을 샀습니다HIT lica**** 2019-05-28 5점
1 듀라플렉스HIT파일첨부 kaci**** 2019-05-13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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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밀글 사용상 문제점 문의드립니다. [1] yuj****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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