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몰은 여름휴가 없습니다우체국에서 물어보셔서 그리고, 고객님들께서 전화주셔서
"저희 휴가 없어요"
했습니다.
현재 가족들은 모두 피서갔습니다. 저만 남아서 사이트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사은품 점검하고 신제품 등록하고 여름은 사무실에서 명동몰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휴가기간에도 언제나 불편함 없도록 되도록 당일 총알배송을 위해 노력중입니다.(몇몇 제품들은 수입사들에서 배송오고 있는 중이라 지연되고 있습니다.(특히 라미)/ 우체국 택배는 거의 95% 확율로 배송 다음날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휴가를 가려고 합니다.
가장의 무게라는 것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금년이지만
내년에는 바닷가에서 아무고민근심없이 놀다 오겠습니다.
금년에 힘든만큼 내년에는 즐거움이 가득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이트에 오는 분들 중 절반은 저와 같이 내년의 빛을 위해 금년을 고생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 주의하시고 행복한 여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를 고민하는 당신의 결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민은 배송을 늧출 뿐
내일 새 만년필을 손에 쥐고있는 당신은 어떤잉크를 넣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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